기일입찰·기간입찰 일정 구분표|입찰일·마감일·개찰일을 한 장에 옮기기
① 기일입찰은 공고된 매각기일에 법원에 출석해 입찰하는 방식입니다.
② 기간입찰은 공고된 입찰기간 안에 입찰표와 보증을 제출하고, 별도의 매각기일에 개찰합니다.
③ 달력에는 사건번호·물건번호와 함께 ‘제출 마감’과 ‘개찰’을 다른 칸으로 적어야 날짜 착각을 줄일 수 있습니다.
기일입찰과 기간입찰은 이름이 비슷하지만 달력에 옮길 날짜가 다릅니다. 이 글은 법원 공고에서 확인한 날짜를 한 장짜리 일정표로 옮기는 실습 안내입니다. 실제 입찰 가능 여부와 최종 일정은 반드시 해당 사건의 최신 공고와 법원 안내로 다시 확인하세요.
1. 먼저 ‘제출하는 날’과 ‘여는 날’을 구분하세요
기일입찰은 공고된 매각기일에 경매를 집행하는 법원에 출석해 입찰에 참여하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초보자가 일정표에 가장 먼저 적을 값은 매각기일의 날짜·시각과 장소입니다.
기간입찰은 공고된 입찰기간 안에 기간입찰표와 매수신청보증을 등기우편으로 제출하거나 집행관에게 직접 제출하고, 개찰은 매각기일에 합니다. 따라서 ‘입찰기간 시작’, ‘제출 마감’, ‘매각기일·개찰’을 별도 칸으로 적습니다. 우편 발송일만 적고 제출 마감일을 빼면 안 됩니다.
| 구분 | 달력에 옮길 핵심 | 착각하기 쉬운 점 |
|---|---|---|
| 기일입찰 | 매각기일 날짜·시각·법원 장소 | 자료를 본 날짜를 입찰일로 적지 않기 |
| 기간입찰 | 입찰기간 시작·마감, 제출 방식, 매각기일 | 제출 마감과 개찰일을 같은 날로 가정하지 않기 |
2. 최신 공고에서 이 7가지를 같은 줄에 옮기세요
사건번호만으로는 한 사건 안의 여러 물건을 구분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공고와 사건 상세에서 아래 항목을 함께 확인하고, 화면을 닫기 전에 원문 주소와 확인 시각도 남기세요.
- 법원명: 어느 법원에서 진행하는지
- 사건번호: 연도·사건구분·일련번호 전체
- 물건번호: 표시가 있을 때 그대로 기록
- 입찰방법: 기일입찰인지 기간입찰인지
- 입찰 날짜: 기일입찰은 매각기일, 기간입찰은 시작일과 마감일
- 매각기일·장소: 기간입찰에서도 개찰 일정으로 따로 기록
- 확인 시각과 원문: 변경 여부를 다시 확인할 기준
3. 일정표를 만드는 순서
1단계: 한 사건을 한 행으로 시작하지 마세요
사건번호가 같아도 물건번호가 다르면 행을 나눕니다. 물건번호가 보이지 않으면 임의로 ‘1’을 쓰지 말고 ‘표시 없음·재확인’이라고 적습니다.
2단계: 입찰방법을 먼저 표시하세요
날짜를 복사하기 전에 ‘기일입찰’ 또는 ‘기간입찰’을 적습니다. 입찰방법을 확인하지 못했다면 나머지 날짜를 추측해서 채우지 않습니다.
3단계: 기간입찰은 세 구간으로 나누세요
입찰기간 시작, 제출 마감, 매각기일·개찰을 각각 기록합니다. 등기우편을 이용한다면 발송 예정일은 개인 준비 일정일 뿐 공식 제출 마감과 같은 값이 아닙니다.
4단계: 입찰 직전에 변경 여부를 다시 확인하세요
매각기일이 공고된 뒤에도 취하·취소 사유나 절차 진행에 따라 기일 또는 입찰기간이 바뀔 수 있습니다. 최종 확인 시각을 새로 적고, 달라진 값은 옛 값을 지우지 말고 변경 전·후로 남깁니다.
4. 복사해서 쓰는 빈 일정표
| 법원·사건·물건 | 방법 | 입찰기간/매각기일 | 장소·제출 | 최종 확인 |
|---|---|---|---|---|
| ________ | 기일 / 기간 | 시작: ____ 마감: ____ 매각: ____ |
________ | 시각: ____ 원문: ____ |
가상 사례로 채운 한 줄
아래 값은 작성 방법을 보여 주는 연습용이며 실제 사건이 아닙니다.
| 법원·사건·물건 | 방법 | 입찰기간/매각기일 | 장소·제출 | 최종 확인 |
|---|---|---|---|---|
| 가상지방법원 2026타경12345 물건 2 |
기간입찰 | 시작 10/5 09:00 마감 10/12 18:00 매각 10/16 10:00 |
등기우편 또는 집행관 직접 제출 개찰: 가상지방법원 101호 |
9/25 14:00 공고 상세주소 저장 |
- 사건번호는 같지만 물건번호가 자료마다 다릅니다.
- 입찰기간 마감과 매각기일 중 하나가 보이지 않습니다.
- ‘변경’, ‘취소’, ‘취하’ 또는 새 기일 안내가 나타납니다.
- 우편 발송일만 있고 법원이 정한 제출기간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이때는 예전 캡처로 판단하지 말고 최신 사건 공고와 집행관 사무실 안내를 사건번호·물건번호와 함께 확인하세요.
5. 완료 검수
- 법원·사건번호·물건번호를 한 묶음으로 적었나요?
- 입찰방법을 확인한 뒤 날짜를 옮겼나요?
- 기간입찰의 제출 마감과 개찰일을 분리했나요?
- 장소 또는 제출 방식을 원문 그대로 적었나요?
- 최종 확인 시각과 원문 주소가 남았나요?
자주 묻는 질문
기간입찰이면 매각기일에 입찰표를 내나요?
아닙니다. 기간입찰표와 보증은 공고된 입찰기간 안에 제출하고, 매각기일에는 개찰이 진행됩니다. 해당 사건 공고의 제출기간과 방법을 우선 확인하세요.
달력에 하루만 표시해도 되나요?
기일입찰은 매각기일 중심으로 표시할 수 있지만 장소와 최종 재확인 시간을 함께 적는 편이 안전합니다. 기간입찰은 시작·마감·개찰을 분리하세요.
우편 소인 날짜가 마감일이면 되나요?
그렇게 가정하면 안 됩니다. 공고된 제출기간과 법원이 안내한 도달·접수 기준을 확인하고, 충분한 여유를 둔 개인 발송 예정일을 별도로 정하세요.
기일이 바뀌면 예전 기록을 지우나요?
지우지 말고 ‘변경 전’으로 남긴 뒤 새 기일과 확인 시각을 추가하세요. 그래야 어떤 자료를 기준으로 준비했는지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식 근거와 적용 범위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의 기간입찰 절차는 입찰기간 안에 입찰표와 보증을 제출하고 개찰은 매각기일에 실시한다고 설명합니다. 경매 정보 수집 안내는 공고에서 매각기일·장소와 기간입찰의 입찰기간·장소 등을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확인일 2026-09-25). 이 글의 표는 랜드114의 개인 기록 양식이며 법정 입찰표가 아닙니다.
대표 이미지는 실제 법원 화면이나 공식 서식이 아니라, 두 입찰 일정의 차이를 쉽게 이해하도록 만든 AI 설명용 이미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