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 3종 서류 날짜표|명세서·현황조사서·감정평가서 시점 구분
① 매각물건명세서·현황조사보고서·감정평가서는 같은 사건 자료라도 서로 다른 시점을 담습니다.
② 현황조사서에서는 조사 일시를, 감정평가서에서는 평가일을 적고, 명세서는 내가 확인한 매각기일과 열람 시각을 연결합니다.
③ 날짜가 오래됐다고 임의로 내용을 고치지 말고, 현재 상태와 다를 수 있다는 표시를 한 뒤 최신 공고·공적장부·현장 확인으로 보완합니다.
경매 3종 서류 날짜를 한 표에 모으면 ‘어느 문서가 더 최신인가’보다 중요한 질문, 즉 각 정보가 어느 시점을 설명하는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의 목표는 세 문서를 한 사건·한 물건으로 맞춘 뒤 조사일·평가일·매각기일·내 확인 시각을 구분한 날짜표를 완성하는 것입니다.
1. 세 문서는 서로 다른 질문에 답합니다
| 문서 | 공식 설명상 핵심 내용 | 날짜표에 적을 값 | 날짜가 뜻하는 것 |
|---|---|---|---|
| 매각물건명세서 | 부동산 표시, 점유 관련 진술, 매각으로 없어지지 않는 권리, 법정지상권 개요 | 연결된 매각기일, 내가 열람한 일시 | 그 매각기일을 준비하며 어떤 명세서를 확인했는지 |
| 현황조사보고서 | 사건·부동산 표시, 조사의 일시·장소·방법, 현상·점유관계, 도면·사진 | 문서 안의 조사 일시 | 집행관 등이 현장을 조사한 시점 |
| 감정평가서 | 사건·부동산 표시, 평가액·평가일, 주변 환경, 산출 과정, 도면·사진 | 문서 안의 평가일 | 평가액과 평가 조건의 기준 시점 |
2. 날짜보다 먼저 사건과 물건을 맞춥니다
법원명·사건번호·물건번호·소재지를 표 맨 왼쪽에 적습니다. 현황조사보고서와 감정평가서에는 사건과 부동산 표시가 포함됩니다. 한 사건에 물건이 여러 개라면 같은 사건번호만 보고 묶지 말고 물건번호와 부동산 표시까지 대조합니다.
세 자료는 매각기일마다 그 1주일 전까지 법원에 비치되거나 전자적으로 공시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장 파일명만 보지 말고 현재 확인 중인 매각기일의 사건 상세에서 다시 연 자료인지 확인합니다. 기간입찰이라면 기준은 입찰기간 개시일입니다.
3. 초보자도 따라 하는 날짜표 작성 순서
1단계: 사건 식별줄을 세 문서에서 각각 확인합니다
세 문서를 동시에 열고 법원·사건번호·물건번호·소재지를 대조합니다. 하나라도 다르면 날짜를 옮기지 말고 잘못 연 문서를 먼저 닫습니다.
2단계: 현황조사보고서의 ‘조사의 일시’를 찾습니다
조사 일시·장소·방법이 함께 적힌 부분에서 날짜와 시각을 원문대로 옮깁니다. 방문이 여러 번이면 한 날짜로 줄이지 말고 행을 나눠 모두 기록합니다. 이 날짜는 현재 점유 상태를 보증하는 날짜가 아니라 그때 조사한 시점입니다.
3단계: 감정평가서의 ‘평가일’을 찾습니다
평가액 주변 또는 평가 개요에서 평가일을 찾아 적습니다. 보고서 제출일이나 파일 내려받은 날을 평가일로 바꾸어 쓰지 않습니다. 평가일 뒤 시장가격이나 현장 상태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현재 매매호가와 동일하다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4단계: 명세서는 매각기일과 열람 시각을 연결합니다
명세서에 임의의 작성일을 만들어 넣지 않습니다. 사건 상세의 현재 매각기일을 적고, 내가 명세서를 연 날짜·시각과 원문 주소를 함께 저장합니다. 이전에 저장한 명세서와 내용이 다르면 옛 파일을 지우지 말고 ‘이전 확인본’으로 보존합니다.
5단계: 날짜 차이를 행동으로 바꿉니다
조사일이 오래됐으면 점유와 현황을 최신 공적장부·현장 확인으로 다시 살필 항목에 넣습니다. 평가일이 오래됐으면 평가액을 현재 가격으로 읽지 않고, 평가 기준과 현재 비교자료를 분리합니다. 매각기일이 바뀌었다면 세 문서를 현재 사건 상세에서 다시 열어 변경 여부를 확인합니다.
4. 복사해서 쓰는 3종 서류 날짜표
| 식별 | 명세서 | 현황조사서 | 감정평가서 | 보완 행동 |
|---|---|---|---|---|
| 법원: ____ 사건: ____ 물건: ____ 소재지: ____ |
매각기일: ____ 열람시각: ____ 원문: ____ |
조사일시: ____ 장소·방법: ____ |
평가일: ____ 평가액: ____ |
다시 볼 항목: ____ 확인기한: ____ |
가상 사건으로 완성한 예시
아래 법원·사건·날짜·금액은 작성법을 보여 주기 위한 가상 값입니다.
| 식별 | 명세서 | 현황조사서 | 감정평가서 | 보완 행동 |
|---|---|---|---|---|
| 가상지방법원 2026타경12345 물건 2 가상시 가상로 10 |
매각 10/20 10:00 9/27 14:10 열람 상세주소 저장 |
3/12 11:20 현장 방문·면담 시도 |
2/28 310,000,000원 |
점유·현황 재확인 현재 비교가격 별도 수집 입찰 전날 새 공고 확인 |
예시에서 2월 평가일, 3월 조사일, 10월 매각기일은 서로 틀린 날짜가 아닙니다. 각 문서가 다른 시점의 정보를 담기 때문에 모두 이름을 붙여 남기는 것입니다.
- 세 문서의 사건번호·물건번호·소재지가 서로 다릅니다.
- 조사일과 평가일 대신 파일 저장일만 보입니다.
- 현재 매각기일과 저장해 둔 명세서의 연결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날짜는 찾았지만 변경·취소·취하 표시가 함께 보입니다.
추측해서 칸을 채우지 말고 현재 사건 상세와 최신 공고를 다시 연 뒤, 필요한 경우 해당 법원 집행관 사무실에 사건번호·물건번호를 제시해 확인하세요.
5. 완료 기준
- 세 문서의 법원·사건번호·물건번호·소재지가 모두 맞나요?
- 현황조사서의 조사 일시와 감정평가서의 평가일을 구분했나요?
- 명세서에는 현재 매각기일·내 열람 시각·원문을 연결했나요?
- 문서 날짜와 파일 저장일을 섞지 않았나요?
- 오래된 정보마다 다시 확인할 행동과 기한을 적었나요?
- 입찰 직전 최신 공고와 사건 상태를 다시 볼 일정이 있나요?
자주 묻는 질문
가장 날짜가 최근인 문서만 보면 되나요?
아닙니다. 세 문서의 목적과 확인 항목이 다릅니다. 날짜가 최근이라는 이유로 다른 두 문서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현황조사일이 오래되면 점유 내용은 틀린 건가요?
오래됐다는 사실만으로 틀렸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조사 이후 바뀌었을 가능성을 표시하고 현재 점유와 현황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감정평가액은 현재 시세인가요?
평가일과 평가 조건을 가진 값입니다. 현재 시세와 같다고 단정하지 말고 평가일·산출 과정·현재 비교자료를 나누어 보세요.
매각기일이 바뀌면 표를 덮어쓰나요?
기존 행을 ‘변경 전’으로 남기고 새 매각기일, 새 열람 시각, 다시 확인한 문서의 원문을 다음 행에 추가하세요.
공식 근거와 적용 범위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의 경매 정보 수집 안내는 세 자료가 매각기일(기간입찰은 입찰기간 개시일)마다 1주일 전까지 비치 또는 전자 공시된다고 설명합니다. 또한 현황조사보고서에는 조사의 일시·장소·방법이, 평가서에는 평가액과 평가일이 포함된다고 안내합니다(확인일 2026-09-27). 이 글의 날짜표는 랜드114의 개인 검토 양식이며 실제 법원 서식이나 개별 권리분석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대표 이미지는 실제 법원 문서나 화면이 아니라, 세 문서의 날짜를 한 표로 모으는 흐름을 설명하도록 만든 AI 설명용 이미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