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금리·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 비교|갈아타기 전 계산법
고정금리·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 비교는 최저금리 한 줄을 고르는 작업이 아닙니다. 같은 대출액·만기·상환 방식에서 매월 얼마를 내는지, 금리가 바뀌면 얼마나 늘어나는지, 갈아타는 데 어떤 비용이 드는지 나란히 보세요.
같은 대출금의 월 부담과 총이자를 가정 예시로 비교할 때는 원금균등·원리금균등 비교도 함께 읽어보세요.
은행에서 받아 올 조건표는 무엇인가요?
| 구분 | 확인할 내용 |
|---|---|
| 금리 구조 | 전 기간 고정인지, 혼합형 고정기간 이후 변동인지, 재산정 주기 |
| 상환 | 대출액·만기·거치기간·원리금/원금균등·만기일시 |
| 비용 | 기존 중도상환수수료·새 대출 관련 비용·부대 조건 |
| 실행 | 심사 한도·필요 서류·기존 대출 상환과 근저당 처리 일정 |
월 10만원이 줄면 무조건 갈아타는 게 좋나요?
교육용으로 기존 월 납입 150만원, 새 월 납입 140만원, 갈아타기 일회성 비용 180만원을 가정하겠습니다. 월 절감액은 10만원이고 단순 회수기간은 180 ÷ 10 = 18개월입니다. 12개월 뒤 상환할 계획이면 절감액 120만원보다 비용 180만원이 큽니다.
하지만 월 납입 감소가 이자 절감과 같은 뜻은 아닙니다. 만기를 연장해 원금 상환을 뒤로 미루면 월 납입은 줄어도 총이자가 늘 수 있습니다. 같은 잔액·잔여기간의 상환표를 받아 이자와 원금을 분리하고, 18개월 동안 금리·잔액이 변하면 다시 계산하세요. 위 숫자는 현재 은행 금리나 수수료가 아닙니다.
변동금리가 오르는 경우는 어떻게 준비하나요?
기본 금리와 금리가 더 오른 경우의 상환표를 은행에 요청합니다. 실제 적용금리와 재산정 기준, 우대금리 유지 조건을 확인하고 생활비·비상금을 뺀 뒤에도 낼 수 있는지 봅니다. 혼합형은 고정기간이 끝나는 달을 일정표에 표시해 두세요.
상담부터 대환 완료까지 확인 순서
- 기존 약정과 잔액·상환예정일 기준 수수료를 확인합니다.
- 동일 조건의 신규 상환표와 승인·실행 조건을 받습니다.
- DSR·담보 심사와 부족 자기자금을 확인한 뒤 실행일을 맞춥니다.
- 대환 뒤 기존 대출의 상환 완료와 새 약정·첫 납입액을 대조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금리가 낮으면 총이자도 항상 적나요?
만기·상환 방식·거치·수수료가 다르면 그렇지 않을 수 있습니다. 동일 조건과 총비용으로 비교하세요.
고정금리라고 쓰여 있으면 만기까지 고정인가요?
상품에 따라 일부 기간만 고정인 혼합형일 수 있으므로 약정의 고정기간을 확인해야 합니다.
상담 한도만 확인하고 기존 대출을 갚아도 되나요?
심사·실행과 기존 대출 상환의 순서를 취급은행과 확인해야 합니다. 상담액을 실행 확정액으로 보지 마세요.
근거와 기준일
기준일: 2026년 10월 12일. 아래 법령·공식 안내와 개별 사건의 공고·서류를 함께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