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 마련 자금계획표|계약금·대출·세금·비상금 계산 순서
내 집 마련 자금계획표는 “집값에서 대출을 빼면 얼마인가”에서 한 단계 더 나가야 합니다. 최종 합계가 맞더라도 계약금 지급일이나 잔금 오전에 돈이 없으면 거래가 막힐 수 있습니다. 예정 유입과 확정 유입을 나눠 날짜순으로 적어 보세요.
빈 표에 어떤 열을 만드나요?
날짜 / 항목 / 들어오는 돈 / 나가는 돈 / 누적 잔액 / 확정 여부 / 근거의 7개 열을 만듭니다. 현재 쓸 수 있는 예금만 시작 잔액에 넣고, 다른 사람에게 빌릴 예정인 돈이나 반환받지 못한 보증금은 해당 예정일의 유입으로 적습니다.
3억원 주택의 가상 자금표를 만들어 보면요?
| 시점·항목 | 유입(만원) | 유출(만원) | 잔액(만원) |
|---|---|---|---|
| 시작 예금 | 12,000 | 0 | 12,000 |
| 계약금 지급 | 0 | 3,000 | 9,000 |
| 잔금일 대출 실행 | 18,000 | 0 | 27,000 |
| 잔금 지급 | 0 | 27,000 | 0 |
| 세금·등기·이사 비용 가정 | 0 | 1,000 | −1,000 |
이 예제는 집값 3억원과 자기자금 1억2천만원, 대출 1억8천만원의 합계가 맞아도 부대비용 1천만원이 부족하다는 뜻입니다. 세금·등기·이사 1천만원은 실제 요율로 계산한 값이 아닙니다. 비상금 500만원을 별도로 유지하려면 시작 예금이 같은 조건에서 1억3,500만원이어야 합니다.
시세에서 비용·권리위험·안전마진을 빼는 계산 순서를 살펴볼 때는 경매 입찰가 계산법도 함께 읽어보세요.
보증금을 돌려받는 날이 늦으면요?
기존 집의 반환 보증금을 잔금 전날 확정 유입으로 적지 마세요. 계약·합의한 날짜와 실제 반환 가능성을 확인하고, 하루라도 늦어지는 별도 표를 만듭니다. 부족분을 임시 대출로 채울 생각이라면 가능 여부·비용·상환일까지 확인해야 하며 아직 승인되지 않은 돈은 확정액이 아닙니다.
계약 전과 실행 후의 완료 기준
- 계약 전: 모든 지급일의 잔액이 0원 이상인지, 비상금까지 남는지 확인합니다.
- 잔금 전: 대출 승인·실행 조건과 자기자금 이체 한도·계좌를 확인합니다.
- 실행 후: 실제 대출 입금·매도인 지급·세금 납부를 계획과 대조합니다.
- 등기 후: 등기사항과 대출 약정, 다음 납입일을 보관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대출 한도만큼 빌리면 안전한가요?
심사 한도와 가계가 감당할 월 상환액은 다릅니다. 생활비와 금리·소득 변동을 함께 보세요.
계약금 10%를 반드시 넣어야 하나요?
이 표의 3천만원은 가정입니다. 실제 계약 조건과 지급 약정을 확인해야 합니다.
비상금을 잔금에 모두 써도 되나요?
잔금 후 세금·수리·생활비와 예상치 못한 지출을 감당할 여유를 따로 검토해야 합니다.
근거와 기준일
기준일: 2026년 10월 12일. 아래 법령·공식 안내와 개별 사건의 공고·서류를 함께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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