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와 온비드 공매 차이|보증금·권리분석·명도 비교
“경매 경험이 있으면 온비드도 같은 방법으로 입찰하면 되나요?”라는 질문에는 공고부터 다시 읽어야 한다고 답할 수 있습니다. 온비드에는 압류재산뿐 아니라 국유·공유재산이나 기관 자산의 매각·임대 등 서로 다른 거래가 있습니다. 플랫폼 이름만으로 권리 소멸과 명도 절차를 통일하지 마세요.
공고·가상계좌·입금완료·환불 확인 순서를 살펴볼 때는 온비드 입찰보증금 납부 순서도 함께 읽어보세요.
입찰 전에 무엇을 비교하나요?
| 비교 항목 | 법원경매 | 온비드 공고 |
|---|---|---|
| 진행 주체·유형 | 집행법원·강제/임의경매 등 | 처분기관과 압류·일반 매각·임대 등 유형 |
| 신청 방법 | 기일입찰·기간입찰 등 사건의 방식 | 전자입찰 기간·참가 조건·인증 등 공고 안내 |
| 보증금 | 최저매각가격 기준 여부와 법원이 정한 조건 | 입찰금액 기준 여부·납부 계좌·마감 조건 |
| 대금·인도 | 법원 통지·민사집행 절차와 사건 조건 | 매매계약·납부기한·인도 책임 등 개별 조건 |
보증금 기준을 바꾸면 금액이 얼마나 달라지나요?
가상의 공고 A는 최저가격 1억원의 10%, 공고 B는 내가 적을 입찰가격 1억2천만원의 10%라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A는 1천만원, B는 1,200만원입니다. 같은 “10%”라도 곱할 가격이 다릅니다. 이 계산은 모든 법원·온비드 물건의 보증금을 정하는 규칙이 아닙니다.
온비드의 실제 개별 공고에도 입찰금액 기준 보증금, 대리·공동입찰 가능 여부, 전자보증서 허용 여부 등이 별도 조건으로 표시됩니다. 사례 공고의 잔대금 기한을 다른 물건에 복사하지 마세요. 공고 원문과 유의사항의 표현을 그대로 비교표에 옮겨야 합니다.
권리분석과 명도는 왜 따로 확인하나요?
법원경매에서 배우는 말소기준권리와 인도명령 절차를 모든 온비드 매각에 그대로 적용할 수는 없습니다. 처분 유형·매각 근거·계약 조건, 점유자 관계와 인수하는 부담을 살펴야 합니다. “공공기관 매각이니 점유자는 기관이 모두 내보내 준다”는 가정도 위험합니다.
입찰 준비가 끝났는지 확인하는 방법
- 공고번호·물건번호와 매각/임대 유형을 적습니다.
- 참가 자격, 제출·납부 마감, 보증금의 기준 가격과 금액을 맞춥니다.
- 입찰 실패 시 보증금 반환과 낙찰 후 잔대금·계약 조건을 확인합니다.
- 점유·인수 부담과 인도 책임이 불명확하면 처분기관 답변과 법률 검토를 먼저 받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온비드는 전부 압류재산 공매인가요?
아닙니다. 기관 자산의 일반 매각·임대 등도 있어 물건의 유형과 공고를 확인해야 합니다.
최고가격을 적으면 항상 낙찰되나요?
유효 입찰·참가 자격·예정가격·낙찰 방법 등 해당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입찰서만 제출하면 보증금도 납부된 건가요?
제출과 납부는 별도입니다. 마감 전에 각각의 완료 상태와 입금 기록을 확인하세요.
근거와 기준일
기준일: 2026년 10월 12일. 아래 법령·공식 안내와 개별 사건의 공고·서류를 함께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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